주 평균 이용횟수와 더플라스틱 월권, 일권, 횟수권의 가격을 비교해 더플라스틱 월권을 이용하는게 효율적인지 확인합니다.

https://naver.me/xFLub3b9

 

네이버 지도

더플라스틱클라이밍 염창점

map.naver.com

더클라임 이용권 가성비 탐방기 이미지

 

1. 더플라스틱 이용권 가격


종류 최대 이용 일수 이용권 가격 회당 최소 이용비
1년권(12개월권) 360 1,040,000원 2,888 원
6개월권 180 550,000원 3,055 원
3개월권 90 300,000 원 3,333 원
1개월권 30 130,000 원 4,333 원
1일권 1 20,000 원 20,000 원
30회권 30 450,000 원 15,000 원
20회권 20 320,000 원 16,000 원
10회권 10 170,000 원 17,000 원
  • 표에 대한 자세한 내용
    • 회당 최소 이용비 : 해당 이용권을 최대로 이용했을 때. 1회당 최소 이용 비용 (이용권 가격을 최대 이용 일수로 나눈 값)
    • N개월권의 최대 이용일수 : N개월 * 30일로 계산
    • 가격표 참조 : 공식홈페이지
 

더플라스틱 회원권

더플라스틱 회원권 가격 및 규정

www.theplastik.co.kr

 

 

2. 주 평균 이용 횟수별, 가성비 비교


 

주평균 클 횟수 1년권(12개월) 6개월권 3개월권 1개월권 1일권 30회권 20회권 10회권
1.0 21,667 원 22,917 원 25,000 원 32,500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1.5 14,444 원 15,278 원 16,667 원 21,667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2.0 10,833 원 11,458 원 12,500 원 16,250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2.5 8,667 원 9,167 원 10,000 원 13,000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3.0 7,222 원 7,639 원 8,333 원 10,833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3.5 6,190 원 6,548 원 7,143 원 9,286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4.0 5,417 원 5,729 원 6,250 원 8,125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4.5 4,815 원 5,093 원 5,556 원 7,222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5.0 4,333 원 4,583 원 5,000 원 6,500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5.5 3,939 원 4,167 원 4,545 원 5,909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6.0 3,611 원 3,819 원 4,167 원 5,417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6.5 3,333 원 3,526 원 3,846 원 5,000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7.0 3,095 원 3,274 원 3,571 원 4,643 원 20,000 원 15,000 원 16,000 원 17,000 원
  • 가장 저렴한 이용권
  • 일권, 횟수권보다 비싼 월 이용권

 

  • 가격 정보
    • = (이용권 가격) / { (주평균이용횟수) * (이용기간을 주로환산)}
    • 3개월권 = 12주 (4주 * 3개월)
    • 1개월권 = 4주 (4주 * 1개월)
    • 1일권, 10회권, 5회원 = 주단위 이용권이 아니므로 계산에 반영하지 않음

 

3. 결론


주에 1회 정도 간다면?

  • 30회권이 가장 저렴 (1.5만/회)
  • 모든 월권은 1일권보다 비싸서 비추천

주에 1.5회 정도 간다면?

  • 1년권이 가장 저렴하다. (1.4만/회)
  • 다만, 1년내내 주평균 1.5회 가야하므로, 회당 1.5~7만 정도하지만 기간은 더 짧은 6개월권 , 3개월권 30회권 20회권 10회권 을 더 추천함
  • 여전히 1개월권 은 1일권 보다 비쌈

주에 2회 정도 간다면?

  • 1년권이 가장 저렴하다. (1.0만/회)
  • 1개월권 을 제외하면 모든 월권이 횟수권 보다 저렴해지는 시점.
  • → 주2회 이상 한다면 횟수권보다 월권이 낫다

주에 2.5회 이상☝️ 간다면?

  • 1년권이 가장 저렴하다. (0.9만 이하/회)
  • 주 평균 이용횟수와 더플라스틱 월권, 일권, 횟수권의 가격을 비교해 더플라스틱 월권을 이용하는게 효율적인지 확인합니다.

 

후쿠오카 하카타 역에서 유후인, 벳푸갈때 JR큐슈에서 기차 예약했을때 티켓발권 필요한지? 정리한 글

 

1. JR큐슈 기차 예약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다고 가정함.

https://train.yoyaku.jrkyushu.co.jp/jr/pc/Top

 

ネット予約

閉じる おとな・こどもの区分について おとな…12歳以上(12歳でも小学生は「こども」です) こども…6歳~12歳未満(6歳でも小学校入学前は「幼児」です) 幼児 …1歳~6歳未満 乳児 …1歳未

train.yoyaku.jrkyushu.co.jp

2. 특히, 제일 저렴한 큐슈넷 티켓 QR코드? 를 선택하게 되었을때.

 

3. 예약을 완료하면, 가입한 이메일로 예약완료 메일이 온다.

그 메일을 번역하면 아래처럼 된다.

: 이 메일을 보면, 티켓리스라고 써있고, 스마트폰으로 승차하라고 써있으니 그냥 승차해도 되는건가? 싶고

 

4. 승차일이 다가오면(?) 확인메일이 하나 더 온다.

근데 여기를 보면, "승차권은 반드시 승차 전에 수령하라, 예약이 되어있어도 티켓없이 승차할수 없다" 라고 써있으니, 티켓을 발권해야하는건가? 헷갈린다.

 

두번에 걸쳐 안내가 오는데 각각 1) 발권안해도 된다 2) 발권해야한다 니까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지 매우 헷갈린다.

 

그러면 그냥, 안전하게 발권하면되는거 아닌가? 싶지만. 하카타역의 JR유후인의숲(유후인노모리), JR소닉의 발권이 어렵고 기다려야하고 장애가 많은걸로 매우 유명하다.

ㄴ 기다리는 사람이 많고, 창구가 두갠데 두개가 똑같이생겨서 헷갈리고, 기계에서 한국어로설정하고 시도하면 오류나서 안되고, 사람한테 부탁해야하고 어쩌구... 

 

이 과정에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당일에 발권하는게 아니라 하카타역에 미리 가서 발권하라는 사람이 있는 수준이다.

 

5. 여기서부터 헷갈리기 시작한다.

"티켓리스 로 예약하고, 위처럼 티켓화면 들어가는 URL 이메일을 받았을때도 발권을 해야하는건가?"

그렇지만 어디에 물어볼데는 없고. 현장에서 늦게 발권하면 환불은 안되어 돈과 여행을 날릴 수 있고..

 

 

6. 결과적으로는, 두번째 오는 안내메일이 잘못오는거다.

현장에서 실제로 타본결과, QR코드로 티켓이 오는 경우, 현장에서 발권하지 않고 QR코드를 스캔해서 타고 내릴 수 있다. 

즉, 현장에서 발권하는 불편을 겪지 않아도 된다. 메일이 오면 그 메일의 QR코드를 가지고 타기면 하면된다.

우리가 KTX를 티켓발권안하고 모바일로 탈수있는거랑 같은 케이스다.

 

 

7.  QR코드만 가지고 타는 방법

1. 하카타 역에, 기차 시간맞춰 도착한 후.

2. 이메일에 온 주소를 클릭해서 아래의화면을 띄운다.

 

3. JR선 중앙개찰구 쪽으로 간다.  (하카타역 종합안내소 근처다.)

 

 

4. JR 중앙 개찰구 는 이렇게 생겼다.

 

 

5. 하늘색으로 된 QR코드 리더기에 화면의 QR코드를 찍고 들어가면 된다.

 

 

6. 벳푸나 유후인에서 내릴때도 QR코드를 찍고내리면 된다.

: 벳푸역?에서 내릴때 QR코드 찍는 곳

 

7. 돌아오는 편을 유후인이나, 벳푸에서 탈때도 동일하게 QR 코드 찍는곳에 찍고 타면된다. 

발권할 필요가 없고, 발권하기 위해서 기다릴 필요가 없다.

 

: 유후인에서 탈때 QR코드 찍는 곳

 

지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현금으로 인출하는 방법 2024년 3월 버전

아래방법은 종이로된, 지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꾸는 방법을 다룹니다.

기프티콘과같은 온라인 상품권은 아래 방법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기프티콘은 유효기간이전에, 신세계백화점 고객센터로 직접 방문하여 교체받습니다.

 

[1] SSG PAY에 상품권 등록

1.  SSG PAY 앱 다운로드

2. 회원가입/로그인

SSGPAY를 이용한적이 없다면 회원가입. 이용한 적이 있다면 로그인합니다.

 

3. 결제 > SSG MONEY > 상품권

결제 탭에서 SSG MOENY 선택.

SSG MONEY 영역에서 상품권 클릭.

 

4. 결제 > SSG MONEY > 상품권 > 신세계 상품권

위에서 2번째 신세계상품권 선택

 

5. 상품권 번호, PIN 번호 입력

지류상품권 뒷면의 상품권 번호와, 앞면 홀로그램 안에있는 PIN 번호를 입력합니다.

 

6. 충전완료

여기까지 됐다면 충전완료입니다.


[2] SSG PAY에서 계좌로 출금

1. 쓱머니 > (하단으로 내리고) 충전머니 출금

다른 블로그나 가이드에 있는것과 달리, 출금하기는 쓱머니탭에 있습니다.

2. 약관 동의 및 출금 진행

계좌 등록이 안된경우 계좌 등록 과정 필요

이때, 수수료 5% 차감 후 출금됨

출금신청 후 출금완료까지 최대 1시간 소요

3. 출금확인

4. 끝.

캡슐 호텔 한칸

 

비용은 하루에 3~5만 원 수준

에비스역 근방에 위치 매우 가까움

캡슐 호텔로 1인이 자기에는 적절함

조리공간 없음

별도의 작업공간은 없음 (책상 공간 없음 따로 카페 가야 함)

식사는 안내데스크가 있는 층에서 먹을 수 있음. 방 안에서 식사 불가

캐리어 보관 락커랑 화장실이 같은 층에 다른 영역에 있음

전체적으로 환기가 안되고 먼지가 많음 공기가 안 좋음.

화장실이 작음. 샤워실은 다른 층에 있음. 불편함.

방안에 환기를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음 (이건 좋음)

안내데스크는 24시간 동안 운영함. 나갈 때 카드키를 반납해야 함 (귀찮음)

샤워기가 있는 층에 사우나실이 있음. 추가비용 없음. 

샤워실이 환기가 안되고 짐 놓을 곳이 마땅치 않고 바닥에 물이 많아서 미끄러질 가능성이 높음 엄청 불편함. 

특이하게 서양인이 엄청 많음.

한 번은 재밌어서 가보겠으나, 두 번은 안 갈 것 같음

 

예약 링크 : 아고다 > https://www.agoda.com/ko-kr/do-c-ebisu_2/hotel/tokyo-jp.html?ds=KcSFVFGmgr%2FoIN42

 

도쿄 / 동경의 두-c 시부야 에비스 | 예약 무료 취소, 2021 요금 정보 & 이용후기

일본 도쿄 / 동경 소재 두-c 시부야 에비스에는 예약 무료 취소 가능한 객실 상품이 있습니다. 도쿄 / 동경 에비스 지역에 있는 두-c 시부야 에비스은(는) 캡슐 호텔 숙소로, 편안한 숙박을 제공합

www.agoda.com

 

캡슐호텔 장점

- 캡슐호텔은 혼자 여행 갈 때 저렴하게 묵기에는 나쁘지 않은 숙소 같다. 보통 일본 호텔이 하루에 최소 10만 원 수준인걸 생각하면, 캡슐호텔은 3~5만 원 수준이라 비용적으로 확실히 장점이 있다.

- 옆칸 위칸 다른 사람들이 자고 공용공간이 많기때문에 다른사람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게스트하우스처럼 사람들이랑 파티하고 친해질 수 있는 기회는 보통 없다.

 

캡슐호텔 단점

- 닭장 같다. 방음이 잘 안 되니 시끄럽고. 예민한 편이라면 '휴식'은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 캐리어를 펼치고 짐을 꺼내고 할 공간이 너무 적어서, 짐정리를 다시 하기에는 아주 어렵다.

- 샤워를 하러 다른 층을 가야 하는데, 보통 사람은 많고 엘리베이터는 하나라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시간 다간다.

- 샤워하러 샤워도구와 옷을 챙겨서 다른 층에 가야 하는 것도 불편하다.

- 경우에 따라, 전자레인지 같은 최소한의 조리도구나 식사할 공간, 작업공간(책상)도 없는 경우도 있다.

- 기본적으로 공용공조이기 때문에 별도로 에어컨/난방기를 컨트롤할 수 없다. 경우에 따라 춥거나 더울 수 있다.

 

느낀 점

여러 가지 숙박문화와 방식이 있고, 캡슐호텔은 하나의 체험에 가까웠다. 비싼 일본의 호텔의 하나의 해결책으로 캡슐호텔이라는 개념이 등장했고, 가격이 중요한 배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 자그마한 냉장고에서 자는 느낌이었는데 잠만 자기에는 불편함은 없었다. 

그렇지만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침대에서 나갈 때마다 꿈툴꿈툴 엉덩이를 비비면서 나가야 하는 점, 다른 방의 소리가 아주 잘 들리는 점 등은 확실히 불편한 점이었다. 방음 문제와 이동문제만 해결해 준다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메리트가 있는 숙박 유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숙소이다 보니 게스트하우스처럼 체류하는 여행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나 커뮤니티성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결국 호텔은 하나의 서비스와 같다. 타깃은 누구인지 이곳을 왜 방문해야 하는지, 비슷한 숙소 중에서 이곳을 선택해야 하는 메리트는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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