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OPIc 가격 정말 비싼 거 같습니다 하반기 준비 하시는 분들께는 TOEIC OPIc 토스 중에 하나 이상은 필수적으로 어학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반 강제로 보게 되는 시험인데요

 

2023년 10 월 기준 OPIc 의 가격은 무려 84,000 원입니다

모든 어학 시험이 그러하듯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 번만 응시해서 원하는 수준의 결과를 얻는 경우는 많지 않아 여러번 응시해야하는 시험이기에 가격부담은 더 크게 다가옵니다

이에 더해 비싼 가격 때문에 OPIc 응시 비용을 더 낮춰서 응시하고 싶은 분들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OPIc 응시료를 할인 받는 방법을 2가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OPIc 응시료를 할인 받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애초에 낮은 가격을 제공하는 시험에 응시하는 방법과 일반 시험에 응시하는데 쿠폰으로 가격을 깎는 방법입니다

 

1. 첫번째로는 대학 연합 OPIc에 응시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가격은 69,000 원으로 84,000원보다는 15,000원가량 저렴합니다

대학연합 오픽 가격

하지만 문제는 여러 가지 제약점이 있다는 점입니다.

첫 번째로는 1년에 한 번만 응시할 수 있다

두 번째로는 대학생이어야 하면서 대학 연합 오픽에 등록된 대학교의 재학생만 가능하다

세 번째로는 성적발표가 늦습니다

 

이런 부분들 때문에 해당 학교에 재학생이 아니거나 혹은 대학생이 아니거나 이미 1번 연락 뽑히게 응시한 이력이 있다면 제 응시할 수 없다는 제약 점이 있습니다

 

대학연합 오픽 결제 캡쳐

 

대학연합 오픽 후기 보러 가기

 

[총정리] 오픽 쉽게 IH 받는 방법 - 대학 연합 오픽 후기 (강의 추천, 준비물, 인천 CBT 센터, 강남

**공지사항** 광고는 없어요. 그냥 후기입니다. 무료로 강의를 업체에 제공받은 것도 아니고 학교 연계해서 들은 거라 돈 내고 들은 것도 아니라서 내 돈 내산이라고 하기에도 그래요. 어쨌든 광

slowslow.tistory.com

 

2. 두 번째로는 쿠폰을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신데 OPIc은 쿠폰이 존재합니다 이 쿠폰을 구할 수 있는 곳은 크게 두 곳이 있습니다

 

하나는 OPIc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받을 수 있고

또 하나는 통신사 할인이나 여러 가지 멤버십을 통해서 오픽 멤버십 쿠폰을 가진 분들이 당근 마켓이나 중고나라 번개장터의 판매 하는 것들을 구매해서 적용하는 방식입니다

 

할인 가격은 쿠폰마다 상이한데 발견한 것들을 기준으로 5% 에서 8,000원 정도 수준으로 보입니다

이를 현재 오픽가격인 84,000원에 적용하면 76,000~79,800원 정도입니다

특히 공식 카카오톡 채널의 경우에는 존재하기 때문에 채널을 미리 등록해 놓고 쿠폰이 올라올 때마다 알림을 받아서 사용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오픽을 저렴하게 응시하기 위해서 당근 마켓에서 쿠폰을 구입해서 응시하였습니다 대학에 언어 평가와는 다르게 오픽 쿠폰은 결제 당시에 적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 횟수에 제약이 없습니다

 

2023.08 주말 구입가 기준.

상품평 : 노스카나 겔 20g

현재 가격 : 22,000원 / 20 g 1개

패키지 리뉴얼과 병행해 가격 소폭 인상

구매목적 : 여드름 치료 이후 흉터 치료 목적

여드름 흉터치료 진료가 강남언니 이벤트 기준 회당 5~20만 원(치료방법마다 상이)을 가량되는 것을 볼 때, 최소 3개월 이상 사용할 의양품 연고를 2만 원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은 저렴할 수 있겠으나, 피부연고 관점에서 볼 때는 꽤 비싼 가격이라고 느껴진다.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겨야겠다.

 

 

구매영수증

어쩌다 보니 패키지를 신청을 안 해서 전부 뚜벅이로 고르고 걸어 다녔다.
이동수단이 참 막막했는데, 한번 해보고 보니 만만한 것도 같다.
자유여행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래 내용, 2023.08 기준)

 

1. Grab 은 가는 방향 고려해서 부르기

태국도 동남아라 그랩이 잘 되어있다. 꽤 잘 잡힌다. 

다만, 차선이 왕복 1차선이거나, 아예 편도선으로 나눠져 있는 경우가 많아 유턴이 힘들다. 한번 유턴하려면 십분 넘게 가기도 한다.

때문에 가는 방향을 잘 생각해서 Grab을 불러야 한다. 내 횡단보도 맞은편으로 부를지 내 위치로 부를지 잘 고려해야 한다.

구글 로드맵

예를 들어, 내가 내려가는 방향이라고 하면 내려가는 방향으로 부르면 3 분갈 길을, 올라가는 도로 쪽에 서있다면 오는 시간 유턴시간 더해서 20분도 걸릴 수 있다.

 

그리고 방콕은 우리나라랑 달리 핸들이 오른쪽이 달려있어, 우리랑 도로의 방향이 반대인 것도 꼭 확인하자.

https://blog.naver.com/dongi0508/221785983493

 

2. 미터기 택시는 그랩보다 비싸다

Grab이 안 잡히거나 너무 늦게 오면, 머리 위에 Taxi-Meter가 쓰여 있는 미터기 택시를 타게 될 일도 있다. 그런데 확실히 미터기 택시가 그랩택시보다는 비싸다. 그랩이 300밧을 부르면, 미터기는 400밧정도 부르는 경향성이 있음. 그랩이 확실히 저렴은 하다.

볼트라는 앱도 있는데, 그랩이 충분히 익숙하고 빨라서 다른 건 안 해봤다. 

 

3. 미터기 택시라고 다 미터기 택시가 아니다

그리고 미터기 택시라고 해서 다 미터기대로 받진 않는다. 미터기를 수건 같은 걸로 가려놓는 경우도 많음. 탈 때는 타기 전에 목적지를 말하고 몇 밧인지 꼭 협상하고 타자.

 

미터기 대로만 가고 싶으면 미터기 택시를 탈 때도, 운전석 앞에 미터기가 수건으로 덮여있는지 확인하자.

http://www.k-tcc.com/page/sub51.php?boardid=JS_board_board04&mode=view&no=1534&start=20&search_str=&val=&sort=
https://vcnba15.tistory.com/7

미터기는 이렇게 생겼다. 나는 미터기 택시를 몇 번 탔는데, 저렇게 생긴 걸 실제로 보진 못했다. 모두 가리고 있었다.

 

4. 방콕에서 파타야 가는 건 택시를 추천한다.

도심도심한 방콕에서 바다바다 휴양휴양한 파타야를 갈 때는 버스 등 여러 개의 이동수단이 있지만 그냥 택시를 추천한다.

일단 버스보다 훨씬 빠르고 중간에 휴게소도 마음대로 들를 수 있고 편하다. 그리고 버스가 대략 인당 1,000~1,200밧 정도 들고 3시간 정도 드는데, 택시는 수완나품 > 파타야 기준 하나를 빌리는데 대략 1,600~2,000 바트 정도 든다. 시간은 1시간 반에서 2시간 반정도. 2명 이서만 가도 더 빨리 더 편하게 더 싸게 갈 수 있다. 때문에 택시를 추천한다.

 

구글맵

 

 

5. Grab은 번화가에서 부르기

Grab은 특이하게, 공항, 터미널 같은 사람이 와글와글한 곳들은 Low-Fare Zone이라고 해서 그 내부에서 출발할 경우, 더 저렴하게 운임을 측정해 준다. 때문에 급하지 않다면 번화가에서 벗어나서 택시 부르지 말고, 거기서 부르는 게 가격적으로는 더 저렴할 수 있다.

 

6. 파타야에서 산호섬(꼬란섬) 들어갈 때는 제트스키

파타야에서 배타고 가는길

파타야 Pattay Pier에서 산호섬을 들어가는 방법은 두 개가 있다. 큰 버스 같은 배 타고 가기, 작은 보트 택시 타고 가기.

버스같은 배 운항시간표

버스 같은 배는 일단 당연히 느린 대신, 저렴하고, 시간이 딱딱 정해져 있다. 시간은 1시간 정도 걸린다.

 

작은 보트 같은 경우, 그냥 선착장에 가면 현지인들이 호객을 한다. 택시택시 보트택시~ 하면서. 그러면 얼마냐고 딜 보고 타면 된다. 한 보트에 6~8명 정도 타고, 다 차면 바로 출발한다. 시간은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 왕복으로 인당 200~400밧 정도 하는 것 같으나 협상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다른것 같다. 

 

대신 엄청 빠르고 험하게 가서 거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같다. 엄청 쾅쾅거리면서 가기 때문에 허리가 다칠 위험도 크고 멀미할 가능성도 높다. 겁이 많거나 노약자라면 지양하는 것이 좋겠다.

 

대신 돌아오는 13:00부터 17:00까지 시간표가 1시간마다 있는데, 내 일정대로 마음대로 놀다가 편히 돌아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탈 때 미리 돌아오는 시간을 얘기하면 그때 인원수에 대략 맞춰서 택시를 준비하는 듯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HyMeboKHzF0

오른쪽처럼 생긴 보트를 타고 간다.

 

7. 산호섬 내부에서 이동할 때는 오토바이 택시 또는 오토바이

구글맵

파타야 팟타이 페어에서 산호섬에 도착했다면 이제 다시 이동해야 한다.

참고로 산호섬에서는 Grab이 안 터진다. (나만 그런 걸 수 있음) 그래서 그냥 현지에서 택시를 잡는 게 낫다.

 

오토바이 하루 빌리기 300밧 (125cc 이하 수준 클러치 없는 오토바이들), 오토바이 1인 편도 택시 50밧 정도 한다. 여러 군데를 계속 돌아다닐게 아니라면 오토바이 택시 타는 게 편하다. 오토바이에 앉아있는 사람들한테 가서 택시?라고 하면 오키오키라고 한다. 

 

특히 산호섬에서는 여러 해변을 다 돌아다니기보다, 한 해변에 선베드 빌리고 죽치고 있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굳이 오토바이를 빌릴 필요가 없는 것 같다. 요기조기 다닐 계획이라면 빌리는 것도 추천한다. 

 

다만, 오토바이 택시는 오토바이 뒤에 최대 2명이 타는 것으로, 다소 위험할 수도 있다. 한 택시를 움직이는데 1인당 50밧다. 보통 일행이라면 2명까지는 같이 태운다. 거리에 따라서 차등이 거의 없고, 나빈페어에서 티엔비치 갈 때도, 따웬갈때도 다 50밧다. 

 

물론, 툭툭이처럼 여러 명이 타는 작은 버스보다는 오토바이택시가 1인당 10밧정도 비싸지만, 느리고 더운 것보다 400원 더 내는 게 낫다고 생각해서 오토바이 택시 추천한다. 

 

당연히 카드결제는 안되기 때문에 현금필요하다.

 

8. 조용함을 원하면 티엔비치, 레저를 원하면 따웬비치.

 

물 색상은 둘 다 비슷하다 엄청난 에메랄드는 아니고 적당히 초록색이고 좋다.

티엔 비치는 100평에 10명 정도 있는 작은 휴양지라면, 따웬 비치는 100평에 200명 정도 있고 페러세일링, 바나나보트, 씨워킹 등등이 다 세팅되어있는 공장에 가깝다. 

티엔 비치는 수평선도 보이고 깨끗한 바다에 가깝고, 따웬 비치는 레저용 배와 도구들이 바다를 덮고 있어서 바다는 잘 안 보인다. 사람도 너무너무 많다.

 

조용히 쉬고 싶다면 티엔 비치, 레저를 편하게 즐기고 와글와글한 분위기가 좋다면 따웬 비치가 좋을 것 같다.

만약 티엔 비치에서, 씨워킹이나 페러세일링 같은 레저를 예약하면 (현지 중개인이 또 있다) 따웬 비치로 데려다주고 거기서 한다.

 

9. 레저를 원한다면 예약을 미리 하는게 훨씬 싸다.

https://www.kkday.com/ko/product/140090-pattaya-parasailing-360-of-pattaya-coastline-thailand

산호섬 레저는 기본적으로 따웬비치에서 한다. 마이리얼트립 등 예약을 보면 따웬비치에 데려다주고 이것저것 다 하는데 인당 7만 원

 

그런데 현지에서 직접 예약을 하면 왕복 수상택시 인당 200밧 이상 + 오토바이택시 왕복 인당 100바트 + 씨워킹 20분 800바트 + 바나나보트 200바트 + 패들보트 대여 200바트 + 패러세일링 3분 정도 800밧. 레저를더 부족하게 해도 대략 2,100밧이 들어 8.4만 원이 된다. 

** 1바트 = 40원 환율 적용함.

 

레저가 현장 예약이 더 싼 나라와 도시가 있는데 산호섬은 아니다. 

산호섬에서 레저를 제대로 하고 싶으면 미리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단, 예약을 안했다고 해서 산호섬을 못들어가고 레저를 못하는 건 아닌것도 맞다. 조금 더 비싸지만 할 수 있다.

슈퍼커브에 어울리는 핸드폰 거치대를 찾았던 지금까지의 시간을 누군가를 위해 요약하여 남깁니다.

** 빨리 제품 정보를 얻기 원하시는 경우 이 링크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내돈내산 증빙


탐구 1 정품 램마운트

출처 : 바이크맥스

슈퍼커브를 비롯한 수많은 오토바이 유저들이 사용하는 핸드폰 거치대입니다. 

거리를 지나면서 보게 되는 오토바이에도 참 많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사실 여러분이 보시는 대부분의 램마운트는 가짜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실제 정품 램마운트는 9만 원 가지고 있어, 가격허들이 꽤 있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오토바이 입문자 특히 슈퍼커브 급의 작은, 비교적 가격이 낮은 기체를 타시는 분들께는 핸드폰 거치대가 9만 원이라는 것은 상당히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해서, 정품이라는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을 제외하면 실제로 입문자분들께 쉽게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 특히 쿠팡에 보면, 램마운트를 따라 만든 모조품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대부분은 알리익스프레스 발이며, 실제로 구매해도 중국어 패키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탐구 2 가품 램마운트 (2만 원대)

2만원대 램마운트

 

 

쿠팡에는 수많은 알리발 - 가품 램마운트가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2만 원대 (반품 상품 구매 시 1.7까지도 가능) 핸드폰 거치대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실제 제품에는 "로고가 다르다는 점"을 제외하면 사실상 정품 램마운트와 상당히 흡사합니다. 그러나 뽑기 운이 어마어마합니다. 일단 제가 구매한 상품은 아예 아귀가 맞지 않았습니다. 

 

가품 램마운트 (2만원대)

램마운트는 특성상 [ 볼- 다리 - 볼 ]의 구조로, 다리가 양쪽의 볼을 조여서 고정하는 구조인데요. 다리가 양쪽볼 중 어떤 것도 제대로 물지 못해서 고정이 안되었습니다.

 

결국 불량리포트를 하면서 반품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와 다른 구매자분들 중에서는 만족한다는 글이 있는 것으로 보아, 뽑기 운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저는 꽝이었던 것 같습니다.

 

탐구 3 가품 램마운트 (3만 원대)

가품 램마운트 3.5만원

📦 제품링크 

https://link.coupang.com/a/VmW0U

 

쿠팡이라는 세계에는 무려 2개의 종류의 가품 램마운트가 존재합니다.

 

이 램마운트는 MWUPP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으며, 탐구 2의 램마운트와는 달리 3.5만 원이라는 약 75%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쿠팡에 있는 다른 핸드폰 거치대가 2만 원 내외라는 점이라는 점을 볼 때, 이 MWUPP 램마운트는 3만 원대로 다소 비싼 가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 등 다른 채널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팝니다.)

 

그런데 특이점은, 이 제품은 제가 2개까지 써보았는데, 제 경험상 뽑기 운이 없습니다. 일단 [ 볼 - 다리 - 볼 ]에서 '다리'에 스프링이 들어있고, 훨씬 패키지가 구체적이었습니다. (물론 중국어가 쓰여있는 건동일 했습니다.)

 

'다리' 부분의 힘이 2번보다는 훨씬 강했고, 양쪽 볼을 모두 꽉 잡아주어 결착이 안정적으로 되었고,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번 3번의 로고 비교

 

물론 이 제품이 결국 램마운트의 가품이라는 점이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2만 원대에 비해서 훨씬 마감새가 좋고, 뽑기 운이 없다는 점, 실제 기능을 충분히 한다는 점, 9만 원대의 기능을 3.5만 원이라는 가격으로 충분히 해낸다는 점에서 입문자분들께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슈퍼커브 장착사진

 

 

[DIY] 슈퍼커브 사이드백 장착 후기 - 커스텀, 레디백, 사이드브라켓, 다는법, 장착법

새로 산 슈퍼커브 110 (2018년 식)에 달 사이드백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너무 비싸거나 흔하게 생긴 가죽 가방은 사용하고 싶지 않았음. 예를 들어 이렇게 생긴 것 클래식이나 할리에 잘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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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경험을 담은 후기이며 추천입니다. 제품링크의 경우,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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