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기획자의 기준은 무엇인가?
1. 기획을 잘한다는 것 = 업무 스타일이 맞는다는 것
- 넓게 트인 시야로 구체화
- 정리의 신
- 체계적인 위계 정리
- 일정관리의 신
2. 기획을 못한다는 것 = 쟤랑은 일 못하겠어
그게 아니라면, 어느 정도 기획을 하는 범주에 들어오는 것 → 그렇게 되면 업무 스타일이 생기게 된다.
ex. 잘하는 기획자 = 자신과 손발이 잘 맞는 기획자
ㄴ 여러 역량 중에, 동료들과 손발이 잘 맞느냐로 동료들에게 평가받을 수 있다.
ㄴ 기획을 잘한다는 객관적 지표는 없다. 누구와 손발이 잘 맞는가가 잘한다의 기준을 판단하는 것이고 그것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if 내가 기획을 못하는 거 아닐까란 생각이 들 때
- 정말 자질이 없을 때
- 지금 이 팀이 안 맞을 때. 자신의 기획자로서의 성향과 안맞을때 → 조직 또는 팀을 바꿔보자
PO : 프로덕트를 이끄는 전문가
기획자 : 프로덕트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현실화해주는 전문가
Con. 잘하는 기획자?
-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
- 주변 동료에 의해 평가된다.
- 나와 손발이 잘 맞는 동료들을 주변에 두면 자연스럽게 잘하는 기획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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