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카테고리 오류 글 목록 (목록 구성 요소) 안 보일 때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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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문제가 있었던 제 티스토리 글 목록입니다. 카테고리에서 [물건 이야기/IT 전자기기]를 눌렀는데 아무 글이 보이지 않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다른 카테고리들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결국 해결책을 찾았습니다.

 

해결방법

1. 티스토리의 블로그 관리의 꾸미기 탭에 스킨 편집에 들어갑니다.

2. 스킨 편집 창이 뜨면 오른쪽에 있는 홈 설정/기본 설정 영역을 확인합니다.

3. 목록 구성 요소를 목록 +내용으로 설정합니다.

4. 기본 설정 영역의 목록 구성 요소를 목록+내용으로 설정합니다.

5. 스킨 편집 창 우측 위의 검은색 적용을 눌러주면 끝.

6. 문제가 제대로 수정되었는지 다시 확인해 봅니다.

 

* 쉽게 말해 티스토리 스킨 편집에 들어가 오른쪽 사진처럼 똑같이 하면 된다는 뜻

* 홈 화면 글 수, 글 목록 글 수는 무관한 것으로 보임

 

결과

해결 완료!

보시는 것처럼 이제 카테고리 내의 글 목록이 잘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 스킨에서는 이런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는데, 스킨을 best seller book?으로 변경하고 나니 이런 오류들이 생겼더라고요.

 

모바일에서는 어차피 카테고리를 누를 일이 잘 없어 상관없지만, PC에서는 제 스킨이 우측에 카테고리가 항상 떠있기 때문에 원래 문제 상황처럼 아무 글도 나타나지 않는 것은 방문자 들의 만족도와 페이지 뷰잉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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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plot2 패키지 로드

install.packages("ggplot2")

library(ggplot2)

처음에는 ggplot2를 설치해줘야 합니다. 그 이후 library에 ggplot2를 등록하는 두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install은 1회만 해주면 되지만, library는 실행 때마다 등록해주어야 합니다.

 

* 주의 : 설치시 "따옴표"를 쓰지만, library 등록 시 따옴표를 쓰지 않는다

 

qplot 함수 활용법

x <- c('a','b','b','c')

qplot(x)

x 변수에 c 함수를 활용해 데이터 값을 넣고 qplot 함수를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qplot함수는 데이터의 빈도그래프를 출력합니다.

 

x 에는 a, b, c 가 각각 1, 2, 1 개 있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빈도 그래프가 출력됩니다.

 

출력 그래프

* 주의 : qplot 은 ggplot2 라이브러리 내의 함수로 꼭 패키지 인스톨 및 라이브러리 등록이 되어야 사용 가능합니다.

 

qplot 함수 박스 그래프, 선 그래프로 출력

qplot(data=mpg, x=drv, y=hwy)
qplot(data=mpg, x=drv, y=hwy, geom="line")
qplot(data=mpg, x=drv, y=hwy, geom="boxplot")

기본적으로 등록되어있는 mpg 데이터를 활용해 qplot 함수를 실습해보았습니다.

mpg 데이터는 기본적인 R사용법 실습을 위해 기본 내장되어있는 미국 내 자동차 관련 데이터입니다.

 

qplot함수의 문법

함수명 ( 데이터=누구, x=누구, y=누구, 형태="어떤 거", ~etc)

최소한 data, x, y는 설정해야 하며 geom 은 어떤 형태로 그래프를 출력할 것인지 결정하는 옵션입니다.

 

 

1,2,3

위의 qplot함수를 출력하면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1. 형태 조건 없을 때 -> 점

2. geom="line" -> 선

3. geom="boxplot" -> 박스 플랏 형태

 

* =>  표시는 해당 행을 실행시켰을 때 출력되는 결과를 표기한 것입니다.

 

단일 변수 정의/변수 지정

#숫자
a <- 1
b <- 2


#문자
a <- 'hello'
b <- "hello world"

R의 기본문법인 변수 정의는 우측의 내용을 좌측에 정의한다. 덮어 씌운다 라는 뜻으로 볼 수 있다.

 

*항상 그랬듯 R에서 입력만 하고 끝나면 안 되고 윈도에서는 컨트롤 + 엔터 맥에서는 command + 엔터 를 꼭 입력해서 각 코드를 실행시켜줘야 입력이 된다.

 

변수가 아닌 문자를 입력해줄 때는 '', "" 따옴표 둘 중 하나를 사용해서 감싸줘야 한다.

 

복합 변수 정의/변수 지정

숫자
a <- c(1,2,3)
=> 1,2,3

b <- c(1:4)
=> 1,2,3,4

문자
c <- c("hello","world")
d <- c('hello','world')

하나의 변수에 여러 개의 숫자를 넣고 싶을 땐 c함수를 사용한다.

* R은 대소문자를 구분하기 때문에, C가 아니라 c로 넣는 것에 주의한다.

 

하나하나 숫자를 선택하고 싶다면 콤마, 로 구분해주면 되고,

연속된 숫자를 넣고 싶다면 (시작 값 : 끝 값)으로 콜론으로 구성해주면 된다.

 

하나의 변수에 문자를 여러 개를 넣을 때도 c함수를 사용한다.

이때도 역시나 "", '' 둘 중 하나 따옴표를 사용해서 문자라는 것을 인식시켜주면서 삽입해야 한다.

 

 

변수 평균/최댓값/최솟값/중앙값

a <- c(1,2,3)
=> 1, 2, 3

mean(a)
=> 2

median(a)
=> 2

max(a)
=> 3

min(a)
=> 1

a에 연속된 1, 2, 3 숫자를 넣었을 때 각각의 평균, 중앙값, 최댓값, 최솟값을 구하는 방법이다.

 

평균은 mean

중앙값은 median

최댓값은 max

최솟값은 min

을 사용하고, 그 뒤에 괄호 안에 어떤 변수를 선택할 것인지 넣으면 된다.

 

R에서 함수의 기본 문법은 함수 이름(변수 : 목적/대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한국말로 풀면 동사(목적어) 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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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정리] 맥북 정전기 접지하는 모든 방법

찌릿찌릿하고 간질간질한 느낌은 맥북 사용자들의 공통된 고충입니다. 맥북의 찌릿찌릿한 미세전류는 접지 플러그가 동봉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예요. 법적인 문제로 접지가 없는 돼지코가 동봉되어 제공된다고 합니다.

 

작게는 간질간질한 느낌이 묘하게 기분을 나쁘게하고, 혹여 맥북의 외관의 도장이 벗겨진 곳이나 큰 스크래치 / 찍힘이 있다면 어마어마한 따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전자기기 자체에도 성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에요. 

 

따라서 기기를 위해서라도 혹은 더 만족스러운 맥북 사용을 위해서라도 접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국내에 통용되는 네가지 대표적인 맥북 220V 돼지코 접지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비트윈 클립

출처 : 비이엘이 - 와디즈

최근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했던 비트윈 클립입니다. 구조는 간단해요. 

 

클립형태로 맥북 어댑터 내 접지 부위를 콘센트에 연결해주는 거예요. 장점은 매우 작고 심플해서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내부에 끼우는 구조지만 유격도 별로 없고요.

 

출처 : 비이엘이 - 와디즈

 

가격

12,000원대 

 

장점

1. 디자인을 해치지 않음 매우 깔끔함

2. 경쟁상품 대비 꽤 저렴한 가격대

3. 매우 작고 귀여워서 무게나 신경쓸것들이 늘지 않음

4. 원래 정품어댑터의 형태 보존 가능

 

단점

1. 접힌 클립을 세워서 사용하는 구조라 클립이 끊어질 수 있다는 점

2. 접지부분이 외부에 노출된다는 점

 

하단에 관련제품 링크 모아뒀습니다!

 

 

두들 플러그

출처 : 두들플러그

맥북 유저들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한 제품이에요. 기존 맥북 어댑터에 헤드만 바꿔 끼는 구조입니다.

 

두들 플러그 장착 시 맥북 어댑터의 디자인이 아주 살짝 바뀌지만, 안정감 있는 접지가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에요. 출시된 지 오래돼서 이미 공인된 제품이라는 점도 큰 장점이고요.

 

가격

19,000원대

 

장점

1. 이미 정착된 안정된 접지 액세서리

2. 헤드만 바꾸는 구조로 깔끔한 편

3. 헤드를 교체하기 때문에 주렁주렁 다른 짐이 생기지 않음

 

단점

1. 경쟁상품 대비 살짝 비싼 가격

2. 약간 못생겨지는 디자인

(디자인에 예민하신 분들이면 비추천드려요 애플의 감성 디자인이 와장창 사라집니다)

 

 

Volex 케이블

출처 : 라메종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덕 헤드 다음으로 국내에 일찍 유통되어 유명한 Volex 접지 케이블입니다. 보시다시피 어댑터에 추가적으로 긴 케이블이 연장되는 구조인데요.

 

덕분에 충전거리가 길어진다는 장점도 있지만, 긴 코드가 필요하지 않다면 매우 거추장스러워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21년 3월 현재 국내 구매처에는 모두 품절이네요 유통 일시 중단된 것 같습니다.

* 직구만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가격

2만 원대

 

장점

1. 충전기 연장 가능

 

단점

1. 어댑터가 거추장스러워질 수 있다.

2. 케이블만큼 무게가 늘어나 휴대성이 감소한다.

 

접지 어댑터

출처 : 클레버 타키온

위 제품은 제가 최근 구입한 클레버 타키온의 75W 멀티 충전기 G12CA의 상품 상세 페이지 사진입니다.

 

꼭 클레버 타키온 제품이 아니더라도 맥북에어, 맥북프로를 충전할만한 정격 전압을 제공한다면 '접지'만 포함되어있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위의 제품들과 다르게 정품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라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여러 기기 동시 충전이 가능하고, 무게도 더 가벼운 경우가 있어서 장점도 꽤 많은 방법이에요.

 

가격

제품마다 다르나 3~6만 원대 사이

 

장점

1. 여러 기기 동시 충전이 가능

2. 맥북프로의 61W 충전기 대비 가벼운 제품들이 있다.

3. pps 등 삼성의 충전규격 등도 지원하는 제품들이 있다.

4. 맥북의 흰색이 아닌 검은색 어댑터도 있다.

5. 맥북의 어댑터를 새 거로 보관할 수 있다.

(미사용 중고로 팔아 멀티 pd 충전기의 구입가를 줄일 수도 있겠죠)

 

단점

1. 정품이 아니기 때문에 안정성이 조금은 낮을 수 있다.

2. 제품마다 간혹 가다 뽑기운이 있다. 

3. 애플 맥북의 디자인 감성과는 조금은 멀어질 수 있다.

4. 오늘 소개한 제품 중 가장 비싸다.

 

 

여러분의 현명한 소비와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었길 바랍니다. 

 

 *위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입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습니다. 수수료는 블로그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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