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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개발 종합반 강의링크 : https://spartacodingclub.kr/online/web

강의 자료링크 : https://teamsparta.notion.site/a968fb1a42484c529ae8b7986afeb128ㄷ

 

수강 동기

Product Manager/Owner로 일하면서, 개발에 대한 베이스가 없는 것이 큰 장애였다. 일을 하면서 완전 비개발직군인 CS/운영/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건 얼마나 걸려요? 어려워요?'라는 개발 코스트/리소스 관련 질문이 들어오는데, 개발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로서는, 이미 개발팀에 물어본 사항이 아니라면, 즉각 즉각 유의미한 답변을 하기 어려웠다. 

 

이는 직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하는데 하나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했고,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개발자의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를 줄여줘야 하는 역할로서, 최소한의 개발지식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해서, 회사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쉽게 설명해 주는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다.

 

강의 자체가 다른 곳보다 더 양질인가?

강의 자체가 다른 곳보다 더 효율적인가?

강의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저렴한가? 합리적인가?

 

이런 주요한 질문에는 모두 '아니다'라고 답하게 되는 것이 스파르타 코딩클럽의 특징이다. 그러나 반대로 강의를 끝까지 들을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해주고, 인터넷강의의 한계인 '질문'을 최대한 실시간성으로 제공하는 등의 영역에서는 UVP를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강 0주 차

강의목록

 

  • 환경설정에 대한 가이드 진행.
  • 현재 2/3인데 웹개발 종합 1주 차 강의가 2/12에 오픈되어 수강할 수 없음.
    • 미리 수강하고 싶은데 10일 이상 기다려야 하는 불편.
    • 아직 강의가 개설이 안된 것도 아니고 118기이고, 모두가 완주할 수 있도록 강의 수강이 어려운 사람들도 강의를 잘 따라오게 하게 만든 시스템인데 먼저 듣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장애가 되는 시스템임.
  • 현재 23/02/12인데 경고표시로 나와있는 날짜가 강의 오픈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음.
    • 이 날짜보다 더 일찍 강의가 시작한 것을 확인하여 커리큘럼에 맞는 일자라는 의미로 이해함.
    • 즉, 현재의 경고 컴포넌트는 해당일자에 강의가 클로즈되는 것인지 오픈되는 것인지 어떤 것인지 이해하기에 모호성이 큼. 개선이 필요함.
    • solution 제안
      • 권장일자라면, ⚠️ 2월 5일(일) → 📅 2월 5일(일)까지 수강 권장
      • 강의오픈일자라면, ⚠️ 2월 5일(일) → 📅 2월 5일(일)부터 수강 가능 / 📅 2월 5일(일) ~

한 달 살기 또는 일이 주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의 거처를 마련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한두 달, 또는 일이 주 정도의 거처를 찾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 이유와 방법에 대해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적어봅니다.


[배경이야기 ; 하나]

모두가 알듯 기본적으로 임대사업은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1. 큰 보증금을 받고 그 돈을 직접 운용하여 수익을 창출함.

2. 기간별로 임대비를 받아 수익을 창출함.

 

1번은 전세, 2번은 월세라는 이름으로 통용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큰 보증금은 임대인이 운용하면서 수익을 발생시키므로, 운용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전세가 통상적으로 월세보다 긴 2년의 계약기간을 갖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월세는 통상 1년 내외)

 

반대로 생각해보면, 전세와 같은 비용지불 형태에서 단기 임대사업이 없거나 드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 예치하고, 월세 없이 1달 살기를 한다거나,,)

 

따라서, 한달내외 또는 그보다 짧은 기간의 공간을 임차하려면 기간별로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을 따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배경이야기; 둘]

임대인 입장에서, 임차인이 여러 번 자주 바뀌는 것은 당연히 귀찮은 경험입니다.

우선 보증금을 돌려줘야하고, 공인중개비가 더 들어가기도 하고, 조건에 따라, 도배를 새로 해주거나 입주청소를 해줘야 하는 등 시간적/금전적인 비용이 많이 발생합니다.

 

때문에, 임대기간이 짧은 단기월세(1달~3달 등)의 경우 1년 월세보다 더 비용이 비싸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1년 계약 시 (보증금 1000, 월 50)이었다고 한다면, 3개월을 계약하려면 (보증금 1000, 월 150) 이런 식으로 큰 폭으로 증가합니다. (물론 이 정도 짧은 기간의 월세방을 구하는 것 자체가 매우 힘든 일입니다.)

 


결론적으로 단기임대는 월세로, 장기간 임대에 비해서 비교적 비싼 가격으로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단기임대는 어디서 구하면 맞을까요?

 

기간에 따른 임차 방법은 다음처럼 추천드립니다.

기간 방식 (정보처) 비용 (예시)
1년 ~2년 이상 부동산 전세/월세 임대
at 부동산(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 등)
(월세) 월에 50 / (하루에 1.6만)
3개월 ~ 1년 이하 월세로 고시원/리빙텔 또는 쉐어하우스
at 부동산 또는 직접 연락
(네이버부동산, 직방, 다방 등 / 네이버에서 직접 검색)
쉐어하우스 : (월세) 월에 80 (하루에 2만)
고시원/리빙텔 : (월세) 월에 40 (하루에 1.3만)
1일~3개월 에어비앤비
at 에어비앤비
(일세) 하루에 적게는 2.5만 많게는 4만이상
월단위 계약의 경우 소폭의 할인이 존재함

1일~3개월 정도의 단기임대를 알아볼 때 가장 쉽게 접근하게 되는 것이 셰어하우스입니다. 그러나 셰어하우스는 생각보다 월세가 비싸고, 들어갈 수 있는 자리를 찾기 힘듭니다. 또, 하나의 방을 여러 개로 쪼개서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방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 불편으로 꼽히며, 가장 큰 문제는 "3개월 이상 계약필요"와 같은 기간에 대한 조건을 가진 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점들이 고민되신다면 셰어하우스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궁금하다면 셰어하우스는 고방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쉐어하우스 플랫폼 고방

 

따라서, 저는 단기임대의 경우 에어비엔비를 추천드립니다.

후기와 정보가 자세한 에어비앤비 특성상 위의 셰어하우스보다 훨씬 정보를 많이 취득할 수 있고, 장기대여를 해주는 에어비앤비의 경우 "최소 계약 기간" 조항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집을 구하고 이동하는 것이 매우 편합니다. 또한, 장기임대의 경우 가격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주일/한달 등 긴 기간의 대여 가능

 

에어비앤비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남들 사는 집"만 빌려주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고시원/리빙텔/호텔/리조트 등 굉장히 많은 형식의 임대사업숙소들도 들어와 있어서 쉽게 이런 공간들도 단기임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단기임대를 찾아보시는 분들은 굳이 셰어하우스나 부동산 발품팔지 마시고, 에어비앤비를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룸텔/리빙텔 형태의 단기임대가 가능한 공간들

 

강좌 정보

강의 링크
https://remain.co.kr/shop/item.php?it_id=1616312786

 

리메인

신한카드 2-6개월 무이자 할부 (5만원 이상) KB국민 2-6개월 무이자 할부 (5만원 이상) 비씨(페이북) 2-6개월 무이자 할부 (5만원 이상) 삼성카드 2-6개월 무이자 할부 (5만원 이상) NH농협 2-6개월 무이

remain.co.kr


강의 가격
170,000원
(현시점 기준 1년 8개월 전에 구매했으나, 강의 가격은 계속 170,000원으로 동결)


강의 구성
총 강의 시수 176강

  • UI GUI 디자인
  • UXUI 디자인
  • 디자인 시스템 프로세스
  • 온라인 쇼핑몰 디자인 가이드
  • 모빌리티 UX/UI 클래스
  • 스케치, XD, 피그마 툴
  • 프로토파이 툴
  • 디자이너 채용의 모든 것

강의 시수는 176강으로 매우 많음.
단, 실제로 강의가 세세하게 잘 나왔다기보다는 다소 강의 시수를 의도적으로 늘린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이는 강의 총평을 자세히 보면 확인 가능)

강의 총평

  1. 좋았던 부분 👍
    1. FE/서비스 기획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1. 디자이너가 어떤 관점으로 작업을 진행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서 디자이너와 협업 경험이 많지 않은 주니어 FE/서비스 기획자가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2. 반대로 디자이너와 협업경험이 많은 유관직무자 이거나, 본인의 직무가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면, 디자인시스템 부분을제외하면 큰 도움은 어려울 것으로 보임.
    2. O2O 산업에 대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1. 모빌리티 UX/UI 클래스가 O2O플랫폼에 대한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포함해, 프로덕트 제안점까지 얘기하고있어, 기획자로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았음. 해당 파트는 다른 분들께도 권하고 싶음.
    3. UI 디자인 이론 학습가능.
      1. UI GUI 클래스에서는, 관습적으로 받아들였던 내용들이 그렇게 정해진 원인을 학습할 수 있었음. 실무에 크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고 보기는 어려우나 디자인에 있어서 배경 논리가 강화될 수 있는 요소로 보임.
  2. 아쉬웠던 부분 🥲
    1. 집중하기 힘든 구조
      1. 한 강의에 최소 5명 이상의 강사가 있고 바뀔 때마다 각자 자기소개를 다시 하고, 강의 방식과 강의자료 방식이 달라 온전히 집중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음.
      2. 강의가 주로 3~8분으로 끊겨 회차가 많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remain 강의 플레이어가 자동재생을 지원하지 않아, 한강한강 들을 때마다 조작이 필요한 점이 집중을 흐트러트리게 함.
    2. 넓고 얕은 내용
      1. 스케치, XD, 피그마 등 다양한 디자인 툴에 대해서 한 번에 다루면서 해당툴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은 다루지 못하고 있음.
      2.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설명 및 최소한의 차이점 설명 수준.
      3. 다만 디자이너가 아니라고 할 때 이 정도 내용으로 협업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강의 상세 요약

파일링크

2023.01.21_remain_강의__uiux_.pdf
15.71MB

노션링크

https://andossi.notion.site/2023-01-21-remain-UIUX-5954f5813f3a4dc7b1d0a5f1f16cc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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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제품을 구매해보면서 그링고와 그링고 s의 차이점을 학습한 부분과,

빌트웰 그링고에 호환되는 액세서리를 찾았던 기록을 남깁니다.

오토바이 헬멧으로 빌트웰의 그링고 그링고 s를 이용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목차

1. 그링고, 그링고s의 차이

2. 그링고에 호환되는 상품

3. 그링고에 호환되는 상품 구매 링크

 

우선 빌트 웰의 그링고와 그링고 s는 다른 제품입니다.

이미지 출처 : 빌트웰사

우선 제품 규격은 아예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만,

아이폰처럼 그링고가 기존 제품, 그링고 s 가 후속으로 나 온제품으로 보시면 됩니다.

 

구성 차이

1. 그링고 모델의 경우, 상단에 3개에 스냅이 존재하여 다양한 액세서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eg. 스냅 윈드실드 / 스냅 버블 실드 / 스냅 선바이저 등

2. 그링고 s 모델의 경우 상단에 스냅이 존재하지 않고 기본으로 부착되어있는 실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차이

1. 그링고 : 249,000 원

2. 그링고 s : 279,000 원 

가격차이는 30,000원 정도인데, 빌 트웰사의 정품 버블 실드가 45,000원이라는 점에서 가격 면에서는 오히려 그링고 s가 더 저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매물 차이

아무래도 오토바이는 실드를 쓰는 것이 고글을 쓰는 것보다 쉽고 일반적이기 때문에, 새 상품 기준으로도, 매물 기준으로도 그링고 보다는 그링고 s 모델의 매물을 찾기가 더 쉽고 거래량이 더 많은 편입니다.

 

 장단점 차이

 

1. 그링고

 

장점

- 스냅 윈드실드, 스냅 버블 실드, 스냅 선바이저 등 다양한 파츠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 기본 실드가 달려 있지 않기 때문에 고글을 쓰고 사용할 수 있다. (eg. 빌트 웰 오토바이 고글)

-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싸다.

 

단점

- 바람을 막기 위해서 무언가 액세서리를 별도 구매해야한다. 이를 통한 추가 비용이 지출된다.

- 정품 악세사리를 구매하지 않는다면 악세사리를 온라인 구매했을 때 호환되지 않을 수 있다.

- 실드를 별도로 구입해서 장착하더라도 그링고 s에 달린 쉴드만큼 호환성이 좋거나 만듦새가 좋지 않다.

- 매물을 구하기 비교적 어렵다.

 

2. 그링고s

 

장점

- 기본적으로 실드가 부착되어있어서 별도로 실드를 구매할 필요가 없

- 매물을 구하기가 비교적 쉽다.

 

단점

- 스냅이 없어서 다양한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는 없다. 무조건 실드만 써야 한다.

- 실드의 결착부위가 약하다는 평이 많다. 이로인한 자가수리 비용이 왕왕 발생하는 편이다.

- 쉴드 자체의 풍절음이 있다는 평이 많다. 

- 가격이 조금이라도 더 비싸다.

 

그링고 호환 액세서리

1. 버블실드, 쉴드

 

1) 크랭크 레트로 오토바이 헬멧 전용 실드

쿠팡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구매해보았으나, 스냅 위치가 크게 달라 호환되지 않습니다.

상품사진

이미지 출처 : 쿠팡

 

2) 빌트 웰 3-스냅 안티포그 버블 실드 BILTWELL BONANZA 3-SNAP BUBBLE SHIELD ANTI-FOG

빌 트웰사의 정품입니다. 당연히 호환됩니다.

다만,  스냅이 없이 직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주행 중에 실드를 열 수 없는 불편이 있습니다.

상품사진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3) 오토바이 헬멧 실드 바이크 헬멧 오픈페이스 클래식 버블 투명 실드 [아답터 일체형]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구입 가능한 유니버설 제품입니다. 장착 결과 호환됩니다.

다만, 특성상 단수가 정해져 있는데 그 구성이 그링고와 맞지는 않습니다. 주행이나 착용에는 문제없습니다.

또한, 전용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위로 올렸을 때 시야 간섭이 약간 있습니다만 신경 쓰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상품사진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장착사진

장착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턱의 중간 정도까지 옵니다.

 

 

2. 선바이저

 

1) 빌트 웰 모토 선바이저
빌 트웰사의 정품입니다. 당연히 호환됩니다.

 

이미지 출처 : 스토어

 

2. 와일드맨 클래식 오토바이 헬멧 선바이저 햇빛가리개 BSZ-001

호환용으로 나온 선바이저입니다. 스냅 위치가 살짝 달라 호환 안됩니다. 

상품사진

이미지 출처 : 쿠팡

 

장착사진

보시는 것처럼 스냅 위치가 달라서 장착되지 않습니다. 또한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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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헬멧 쉴드 버블쉴드 바이크헬멧 오픈페이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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